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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피는 봄이 오면 |1회 싱숭생숭 작가 : 쩌리 | 등록일 2019.10.12 | 회차평점 9
목록으로 찜하기 첫회 책갈피 이전회없음 2회 너는 나의 봄인가 그런가 2019-10-12 60다음회 rss
내일은 서울로 간지 오랫동안 소식조차 없었던 아버지가 설을 지내려고 오신다는 것이었다.
그러나 남이에겐 부엌이나 뜰안에서 설래는 모든 것이 그렇게 즐겁지 않았다.




아버지가 오시면 설세배를 잘 올려야 된다고 어머니는 그런 말씀을 웃으면서 하셨으나
남이의 마음엔 내키지 않았다.




왜 그런지 남이 자신에게도 이상했다.
대청 마루와 부엌과 뜰안에 켜 논 불빛이 너무 휘황하게 밝은 것이 남이는 어쩐지 싫었다.




방안에 우두커니 앉아 있기는 더욱이 싫었다.
그래서 남이는 어머니랑 집안 사람들이 분주한 틈을 타서 슬그머니 문밖으로 나섰던 것이었다.






'삐걱..'
 



대문이 열렸을 때 등 뒤에서 어머니가






"남이야 너 어디가니?"
꽃피는 봄이 오면 - 1화 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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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의 말

처음 뵙겠습니다^^
저와 만나게 된 여려분들을 언제나 두팔 벌려 환영합니다!
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게 될지 많은 기대 바랄게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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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회 너는 나의 봄인가 그런가
등록일 2019-10-12 | 조회수 6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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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점 8점 맘에 들어요 캐릭터가 딱 내스탈이야~ | 2016-07-19 17:02:2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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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점 9점 햄 볶아요~ 이런 작품을 볼 수 있어 너무 행복하네요 | 2016-07-19 17:02:0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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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점 10점 굿입니다 다음화가 너무 기대되네요~ | 2016-07-19 17:01:4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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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점 8점 작가님..넘 하시네요.. ㅋㅋㅋ 그마좀 웃기세요ㅋㅋ | 2016-07-18 16:15:2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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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점 8점 정말 곤란하네요.. 이렇게 웃기시면 곤란합니다..꽉찬 지하철 안에서 보는데.. 어쩌라구요~ | 2016-07-18 16:14: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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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점 8점 잼나게 봤습니다 작가님 화이팅~ | 2016-07-18 16:13: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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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점 10점 댓글을 보니깐.. 아재한분이 계시네요... 아재요.. | 2016-07-14 12:24:3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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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점 10점 마음이 심숭생숭 허파는 허파허파. 하하하 | 2016-07-14 12:23:5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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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점 9점 이런 좋은글을 왜 다들 안보지/ 정말 눈물이 나는 글이네요. | 2016-07-14 12:23: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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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점 9점 정상적으로 생활이 어려울것 같아요 이 빨리 연재해주셔야 기다리다 지치겠어요 ㅠㅠ | 2016-07-11 18:33: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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